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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에는 객실이 -1 층에도 있다. 리셉션보다 아래층. 조식부페 먹는곳 옆으로. 창문은 있어 다행이나 절대 커튼을 열어보면 안될정도. 작은 룸으로 뷰없이 예약하고 얼리체크인 안하면 지하층 방에 갈수있다. 얼리 체크인시 리셉션 옆 그라운드 층을 배정받을수도 있겠다. 강하게 컴플레인시 하루쯤 방을 바꿔주기도 하는데 그래봐야 리셉션 층 옆방.
생각보다 위치도 좋지 않은데, 테르미니 역에서 메트로 한정거장이지만 걷기에는 너무 멀고, 호텔앞 출구 테르미니역 방향과 콜로세오 방향중 한 방향은 많은 계단을 올라야해서, 테르미니역을 통해 로마를 출입할경우 적어도 한번은 무거운 여행가방을 들고 이 계단을 밟아야한다 .
대표적인 관광지 콜로세오만 걸어갈수도 있으나 역시 메트로 한정거장 거리.
로마 관광해보니 주요관광지는 이쪽이 아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박 가족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