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신혼여행으로 3박 머물렀습니다. 장기간 비행으로 지쳐있었는데, 직원들이 반갑게 맞이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호텔 로비가 넓고 럭셔리해서 기분이 좋았고, 룸도 넓고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걸어서 3분이면 에펠탑의 환상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었고, 파리의 맛집 카레트가 근처에 있어서 조식, 야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트로카데로역이 근처이고, 버스도 많이 다녀 교통이 정말 편리하고, 공항 리무진 정류소도 근처라 짐이 많은 여행객에게 최적의 호텔이라 생각이 됩니다. 직원들의 친절함이 가장 인상에 남네요. 다시 또 파리에 들른다면 또다시 이 호텔에 머무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