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시내 중심에 있어서, 주요 스팟들을 찾아가는데 편리함
객실: 다소 좁고, 미니바가 없고, 슬리퍼가 없으나 곧 익숙해짐. 슬리퍼는 프론트에 요청했을시에 재고가있으면 받을수있음. 미니바가 없지만, 프론트에 가서 요청하면 받을수있음.
(하지만, 데이 시프트 아담한 여직원_이름을까먹음_에게 얼음을 요청했으나, 단 3알만을 받음...어이없음,,,)
객실의 욕실 천장은 개보수가 필요해보임. 습기에 페인트가 뜸.
그리고, 욕실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같이 투숙하는 동반이에게 샤워할때 프라이버시는 없는 편임.
직원: 하우스키퍼분들, 남자직원들 모두 친절함. 하지만, 여자직원들은 교육이 많이 필요해보임. 상당히 불친절함.
친절직원: 야간근무하는 Pedro와 Paul은 진짜 친절하고 인간다움! 고마운 사람들!
가장좋은점: 객실내에 삼성핸드폰이 있음. 그 전화로 유럽내, 미국, 캐나다로 무료로 전화를 할 수있고,
투숙하는 동안에는 그 핸드폰을 휴대하며, 구글맵을 이용할수도 있어서 편리함.
단, 그 핸드폰은 발신전용이기에 전화를 받을수는 없고, 걸수만 있음.
** 작은 건물에 객실을 29개나 넣으려다 보니, 객실크기가 많이 작은편이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