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te 4인실 3박 이용하였습니다.
큰 침대 2개, 소형 에어컨, 소형 냉장고, TV, 테이블과 소파, 티테이블과 의자2개, 작은옷장 있습니다.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타입입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나뉘어져있어서 좋았습니다.
칫솔 치약 등 개인 세면도구는 따로 구입해야됩니다.
룸클린 서비스는 데스크에 미리 요청해야되고, 처음처럼 잘 정리해 줍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웰컴드링크와 함께 밝은 미소로 환영해주었습니다. 로비직원 식당직원 수영장가드 모두에게 고마웠습니다.
조식은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밸런스를 잘 맞추어 부족함은 없었습니다. 스프, 라이스, 스크럼블, 에그프라이, 햄과 소시지, 과일, 커피와 과일쥬스, 베이컨 등..
깔끔한 수영장 있습니다. 수심이 낮은 아이용도 있습니다.
비치타올 로비에서 무료로 대여해 줍니다.
테이블과 선배드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수영장에서도 룸서비스 주문해서 휴식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 위치는 스테이션2 메인로드 옆에 있어서, 화이트비치는 걸어서 5분, 디탈리빠빠시장은 3분 정도 소요됩니다.
트라이시클이 주로 호텔 앞에 대기하고 있어서 투어하기에 용이했습니다.
총평은
엔티크하고 잘정리된 깔끔함, 저렴한 가격, 거의 모든것이 갖추어진 호텔을 원하시는분은 선택에 후회가 없으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