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자, 2명이서 여행시 정말 괜찮은 선택. 적당한 크기의 객실.
2. 다른곳도 그렇겠지만, 유독 여기 객실이 건조함. 아침에 세면대에 침 뱉으면 피가 섞여나옴.
3. 메트로와의 접근성, 시내로 가기엔 최고 (근처의 1호선 porte maillot 역에서 콩코르드 바로감)
4. 하우스키핑 좋음. 근데 매일 어매니티나 종이컵 등의 구성이 조금씩 다름. 불편함은 없었음.
5. 프런트직원이 친절하고 영어도 잘함.
6. 근처 펍도 있고, 카페나 간단한 요기할 곳, 맥도날드(!)도 있어서 좋음.
7. 다만, 바로 건너편의 Palais des Congres(한국의 코엑스같은 컨벤션센터) 가 현재 공사중인데다, 밤 되면
어둡고 사람이 거의 없어 다소 위험하다고 느껴짐.
8. 조식 꼭 포함해서 드시길.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길게 있는데다 프랑스식 조식이 나오는데 정말 질좋고 만족도 높았음.
9. 근데 바깥 뷰는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