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를 너무 빠르게만 얘기 했어요. 못알아듣는 모습을 보이니 한숨을 쉬었어요. 손님들을 위한 배려가 부족 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에펠탑에서 걸어서 30분정도,에펠탑 근처 지하철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3정거장 가면 돼요. 접근성은 괜찮은 편입니다. 뷔페 조식은 빵종류, 샐러드, 치즈, 요거트, 시리얼, 쥬스 등 기본적인것들이 준비 되어 있어요. 객실내는 깔끔한 편입니다. 매일 청소 해주고 수건 바꿔주고 생수 두병씩 놔줘요. 세면도구는 개인준비물로 챙겨가세요. 샴푸.린스.바디워시.바디로션만 구비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