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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8일
1) 오후4시 체크인 시간을 지켜서 셀프 체크인해서 객실 들어갔는데, 하우스키핑이 이제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2) 객실에 헤어 드라이어기가 비치되어 있어야 했는데, 없었습니다. 문자 가능한 시간이라 text 를 보냈는데, 하우스키핑 가능한 시간 (오전 11시 이후) 가져다 줄수 있다고 하였고, 결국 정오 넘어서 받았습니다. 그것도 2-3회의 문자를 반복해서 받았습니다.
3) 분명히 오후4시 체크인, 오전 11시 체크 아웃이 원칙인데, 오전 10시 30분에, 누군가 비밀번호를 누루고 객실 문을 열었습니다. 다음 객실 손님이었고(남자), 본인의 큰 수트케이스를 방에 미리 넣어놓겠다고 했습니다. 오후 4시 체크인인데, 어떻게 그가 20층 객실까지 올라왔는지도 모르겠고, 체크인 전에 본인 짐을 왜 그 전 객실 손님에게 부탁하는지도.... 정말 황당했습니다. 호텔의 원칙을 누구에겐 적용시키고 누구에겐 그냥 넘어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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