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약 200m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가는 길에 식료품점도 있기 때문에 위치상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 카운터와 커뮤니케이션이 잘못되어 차를 잘 못 세운 바람에 다음 날 아침 차가 견인되어있어 매우 당황했는데, 차를 찾으러 가는 택시비와 견인비 대부분을 호텔에서 지원해 주었습니다.
차는 반드시 카운터에 물어보고 직원과 함께 주차를 하세요..
서비스가 매우 좋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객실 내 거울이 없는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청소 상태 좋았고, 개실 내 시설들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밤에 자동차 지나다니는 소리가 좀 난 점은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굉장히 괜찮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