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앳 더 마우이 반얀

통로에 엄청 큰 바퀴벌레 죽어있는게 하루 종일 있더라구요ㅜ 조경 수영장 등은 굉장히 잘 되어 있는데 객실관리가 부족했어요 그리고 제가 팁을 깜빡 잊고 못 놔두고 왔는데 그래서인지 바닥 청소를 하나도 안해주더라구요 바닥에 과자 부스러기가 엄청 큰게 여러개 있었는데도(제가 치워도 되지만 급하게 나가봐야하는 일정이라-스노쿨링) 못 치우고 나왔는데 시트와 수건만 새걸로 체인지 되어 있고 전부 그대로였어요 제일 좋았던 건 말 그대로 접근성이었습니다 키헤이에 위치해있도 비치파크가 걸어 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직원이 친절했어요 호텔 단지도 좋은데 다만 엘레베이터가 없고 벌레가 나와요

비치파크 근처 호텔로서 시설도 좋고 특히 세탁과 건조를 한꺼번에 숙소에서 해결할수 있어서 좋았던 호텔입니다 세제도 제공해 주었는데 부족해서 별도로 개별 구매해서 사용했음 스탠다드예약인데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5층중에 5층 디럭스 룸으로 무료 업그래이드 해주었고 바베큐장이 수영장 바로 옆에 있어서 한국에서 가져간 갈비양념으로 재워 바베큐를 했는데 편리하고 좋았음 3일동안 묶었는데 첫날 물이 안나와 샤워를 다른 객실에서 해야 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음 리조트피에서 20달러를 깎아줘서 좋았음

Front desk staff were wonderful. No complaints with the overall stay. Only problem was the smell coming up from the toilet. Wondering if the toilet needed to be sealed more to the ground.

The building/room we stayed is old. The exhaust fan in bathroom was malfunctioning the night before we checked out. The housekeeper did not change garbage one day and do it refill tea bags two times. The location and free parking is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