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를 받고 호텔과 3블럭 떨어진 건너편 3층에 짐을가지고 걸어올라갔다. (엘리베이터 없음)뭐 그것까지는 괜찮은데, 방에 들어가는순간 불쾌한 냄새와 붙박이 장같은게 5개 가량있는데, 그속에 들어있는것들이 가관이다. 다른 방 번호가 적힌 막대 걸래등 누가 살고있는듯한 짐들... 최악의 샤워시설..물도 잘 안나온다. 그래도 대충 씻고 잠자리에 들려고 침대에 누우려는 순간 남편이 오지 말라한다. 쉰내, 찌든냄새..말로 형용할수 없는 냄새들이 아주 강하게 나고있었다. 그래서 우린, 이불을 땅에 다 내려놓고 옷입고 잤다. 시트에서도 냄새는 지독했다. 아침일찍 체크인하고 떠났다.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이렇게 후기까지 쓴것도 첨이다.너무 최악이라서 알리고 싶어졌다. 가격도 그리 저렴하지 않은데 이건 무료로 호텔에서 1주일간 사용하라해도 다신 사용하고 싶지않다.정말 일생에 최악의 호텔이다.
It was the worst hotel, I ever stayed. There were closets filled with mobs and other junks. Water was dripping, couldn't have a descent shower.
Pillows, Bed sheets, Blankets stinked!! as if someone was using it for a while.
I would not stay at this hotel again even if they pay me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