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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체크인, 체크아웃 접수 받는 직원이 한명이라 아쉬웠어요. 동시간대에 사람들이 몰려서 30분 이상 기다린거 같아요. 보라카이 도로들이 좋지 않아서 비치쪽으로 숙박 잡은거 잘한거 같아여. 위치상 스테이션3라 디몰까지 좀 거리가 있긴 해도 걸어다닐만했어요. 세면대에 물이 안내려가서 얘기했더니 물막는 거 뽑아버리더라구요 ㅋ 에어컨도 잘 나와요. 청결한 정도로 보면 중간이상 정도했어요. 수영장도 아침마다 물위나 물때 청소도 하더라구요. 저희방이 창문 열면 바로 수영장이랑 비치가 보이는 방이라서 알게됬네요 ㅎㅎ 비치 타올도 무료로 빌려주니까 좋았어요. 조식은 솔직히 그냥 그래요. 다른곳에서 먹는걸 추천할께요. 대체로 만족하네요.
HYOJIN
3박 가족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