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마레

호텔이 위치한 곳도 매우 깔끔조용하고 좋았음.다른 곳에 비해 저녁에도 안전하다고 느낌ㅎㅎ 건물외관과 내관 모두 멋있고 리셉션 직원들이 여러 명 있었는데 모두 매우 친절했음!! 다른 후기들처럼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케리어를 끌고 올라가기 힘들긴 했지만 실제 옛날에 사람들이 거주했던 건물에 살아본단 기분으로 열심히 들고 올라가면 커다란 창문이 있는 운치있는 방이 기다리고 있어서 나름 보람있었음! 조식은 바게트와 잼 커피 주스 시리얼이 있었는데 무난무난했음. 건물과 방이 깔끔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따뜻해서 다시 파리에 간다면 다시 갈 의향이 있음.

7박 묵었습니다. 샤워실이 매우 좁고 아침 조식이 7일내내 똑같아서 지겨웠네요~ 위치도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입니다 :)

Nomal resonable hostel. You can borrow a towel at 5 euros.

일단 위치는 센 강바로 앞이라서 위치적으로 여기저기 다 걸어다닐수있어서 좋았어요. 조식도 나쁘지않았고, 다만 방에 샤워실에 문이없어서 불편했어요 다른사람들 자는데 씻으면 너무시끄러워서 눈치보였었네요.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제가 묶었던 지점에는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편하게 다녔어요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요. 왠만하면 도보로 파리를 둘러볼 수 있을 정도에요. 적당한 가격에 간단한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구요. 포쿠니에 지점 4인 도미토리 배정받아 이용했는데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이불로 제공되는 낡은 모포(?)와 콘센트가 베드마다 없어서 부족했던 것.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 정도입니다. 하지만 혼자 파리에 갈일이 생기면 또 이용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