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스테이션1쪽에 있고,
약간 안쪽에 있긴해서 ㅜㅜ 디몰쪽이랑 멀긴하지만,
걸어서 5분정도 걸어가면 바로 해변나오고,
직원들의 친절함에 반했어요 진짜 너무 친절하시고, 항상 마주치면 먼저 인사해주시고,, 숙소안에도 깨끗하고, 침대도 엄청 푹신했어요!
개미들이 약간 있긴 했는데 , 뭐 동남아에는 다 있는거라,,
후기에 한국인 사장님이라고 후기 읽었는데 사장님은 한번도 본적없고, 꾸며놓은건 다 일본식으로 꾸며놈,,,,,, (?)
숙소주변에는 아직 한창 공사중이라서 , 공기가 탁함,
여튼 직원들이 엄청 친절해요!!! 잘쉬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