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한적한 어촌 마을이었던 사누르 비치는 아직도 편안한 해안가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어요. 섬 지협의 동쪽에 위치하며 위치와 특징 모두에서 꾸따와 반대랍니다. 사누르 비치는 독특한 매력과 풍부한 문화, 예술을 충실히 보존하여 고대와 현대의 관광명소를 모두 즐기기에 좋은 장소예요.
사누르는 발리에서 관광지로 개발된 최초의 지역이었으며 다양한 레스토랑, 샵, 바와 함께 섬 최초의 호텔과 해변 숙박 시설이 있어요. 그러나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엔터테인먼트 장소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기 때문에 과거에만 머물러 있는 장소는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