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너무 자세하게 썼는지 채택이 안되었지만,
여기는 유럽 및 프랑스 국민에게만 좋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환불 안 받고 다시 나올 만큼 최악의 인종차별과
대우를 받았으며, 호텔 및 숙박업의 기본도 모르고
전부 다 무시하며, 불평등한 금전적인 대우, 싼금액으로(결코 싸다고 생각하지 않음)
이용하니까 엘리베이터 없는 방을 주겠으며, 엘리베이터 이용 하려면 20유로를 더 내면
다른 방 줄 수도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고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지하를 내려가서 옆건물로 가라고 소리를 지를 정도 였음
대체 제정신으로 이 호텔 메니져나 주인은 운영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남기지만, 동양사람들은 절대 가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