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오페라 로이시 버스 정류장에서 루브르 박물관 방향으로 10~15분 정도 걸으면 도착. 숙소를 중심으로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 파리 시청사, 노트르담 대성당을 걸어서 3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숙소. 한쪽 벽면이 거울로 되어있어, 광고 사진보다는 약 1/4 크기 정도로 생각하면 되지만. 2인 침대가 있는 복층과 2인 침대, 작은 싱크대, 4인 식탁, 캐리어 2대를 필수 있는 공간. 이렇게 생각하면 4인이 묵기에 너무 비좁다는 숙소도 아님. 청소는 매일 깔끔하게 해주며, 4인 숙소는 호텔 본건물과 마주보는 건물에 위치. 오히려 프라이빗한 느낌이 더 좋았음. 주방은 매우 협소하니 큰 기대를 하지 않는게 좋음. 사진보다 체감상 좁은 실내와 협소한 주방이 단점이긴 하나, 가족여행을 위한 위치로는 에펠탑 주변보다 낫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