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환경도 좋고 신축이라 룸도 깨끗하며
매일 청소, 청소, 커피,티 보충, 물 2병 도 줍니다.
4인 가족이 지내기에 약간 좁을수도 잇지만 불편한점 없이 사용했고
조식은 유럽식 조식입니다. 한식 좋아하시는 분은 먹을께 거의 없습니다. ^^
대신 잼과 요거트도 병에 담겨져 있는걸 사용하고 맛도 좋습니다
위치를 보면 멀겠다 싶을텐데..
루브르까지도 20~30분이면 가고 바로 앞에 지하철, 3분거리에 트램도 있습니다
베르사유 가기에도 1번만 갈아타면 되서 편합니다.
가족여행객분들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추가 정보는 넹잉벙 블롱긍에 호텔명으로 검색해보시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