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프티 호텔의 전형으로서,객실 수가 적어서, 호텔내에서 많은 관광객과 부딪히지 않고 조용히 휴식하며,지낼 수 있으며, 조식도 단촐하며(19€,저렴),조식을 안 먹을 자유도 있음~^^.샹젤리제 거리로 접근성이 용이하고,메트로가 가까워서 미술관과 라파에트 백화점으로 쉽게 갈 수있고,몽테뉴 명품거리와도 가깝다~.
단점은 그랜드형 호텔보다 룸 사이즈가 다소 작고(유럽에선 각오해야 하지만), 직원이 사용하는 영어발음이 듣기 어려웠음.
모던하고, 소담한 인테리어를 선호한다면 이용하셔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