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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4일
비추
호텔들어가는 길이 하나뿐인데 나오는길이없어서 돌아나와야되서 택시타고 가기가 아주 불편함. 그래도 호텔앞에는 항상 블루버드 택시가 2~3대 대기하고있어서 그거 타기는 편함. 타케스멘션이 건물이 2개임 싼것을 샀다면 그건 정말오래된건물일거임. 내가 시골에서 가본 모텔보다도 더 상태가 안좋았음. 에어컨이랑 뜨거운물은 잘나옴. 더블베드 요청했는데 싱글베드 2개줌 그래서 싱글베드 하나를 옆으로 밀어서 붙였는데 침대 밑에 먼지 장난아니였음. 새벽 4시인가 5시쯤에 옆에 이슬람사원인지 어딘지 진짜 정말 크게 기도를 확성기로 함 절대 제정신으로는 못잠 술 필름끊길때까지 마셨다면 잘수있겠지. 사진에 혹해서 싼가격에 수영장이 맘에 들어 예약했다만 막상가보니 방자체부터가 별로라 옆에 새건물에 수영장가고픈맘이 사라짐. 단하나 아주 만족스러운것은 조식이였음. 인도네시아 내에서 먹어본 음식중에 젤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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