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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

잠시 쉬어가는 암스테르담 - 운하를 따라 자전거 타기, 세계적 수준의 미술 감상, 카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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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는 것으로는 암스테르담을 충분히 보지 못하면 어쩌나 싶겠지만 아래에 소개하는 48시간 일정을 활용하시면 암스테르담에 머무는 시간을 최대한 알차고 실속있게 활용하실 수 있답니다
잠시 쉬어가는 암스테르담 - 운하를 따라 자전거 타기, 세계적 수준의 미술 감상, 카페 문화

 

잠시 쉬어가는 것으로는 암스테르담을 충분히 보지 못하면 어쩌나 싶겠지만 아래에 소개하는 48시간 일정을 활용하시면 암스테르담에 머무는 시간을 최대한 알차고 실속있게 활용하실 수 있답니다.

 

잠시 쉬어가는 암스테르담: 첫째날

 

아침

 

자전거 이용이 편리한 이 도시에서는 자전거를 빌려 움직이시면 아주 좋아요. 특히 센트럴 스테이션(Centraal Station)과 담 광장(Dam Square)에서는 더욱 그렇죠. 그래도 직접 걸어다니며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시내 중심에서 동심원을 그리며 흐르는 17세기 원형 운하를 따라 시작하는 게 가장 좋답니다.

 

 

담 광장의 네덜란드 왕궁(Royal Palace)에서 출발하여 담스트라트(Damstraat)를 따라 옛 유대인 지구의 워털루 광장(Waterlooplein) 벼룩시장을 향해 가보세요. 그리고 렘브란트 미술관(Rembrandt House Museum)을 구경한 다음에는 싱겔(Singel) 운하를 따라 가보세요. 어쩌면 조르단(Jordaan)의 베스터마르크트 교회(Westermarkt Church) 근처에서 세계에서 가장 좁은 집(주소: Singel 7)을 발견하실 수도 있답니다. 아니면 베스터마르크트로 바로 가셔서 오후면 늘 사람들로 붐비는 안네 프랑크의 집(Anne Frank’s House)을 구경하시는 것도 좋지요.

 

 

시작: 신교회(Neuwe Kerk)

 

가장 가까운 트램역: 담 광장(Dam Square)

 

 

오후

 

조르단의 수많은 카페 중 한 곳에서 든든한 점심으로 에너지를 재충전하세요. 브로버스그라흐트(Brouwersgracht)에 자리한 카페 테히슨(Café Thijssen)은 특히 아르데코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갖춘 곳으로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곳이랍니다. 에너지 충전에 쇼핑도 필요하다구요? 암스테르담 조르단 남쪽의 레세스트라트(Leidsestraat)와 하트알슈트라트(Raadhuisstraat) 사이의 9개 스트리트는 독특한 네덜란드 디자인과 흥미로운 상점들로 가득하답니다. 이중에서도 드 비테 탄덴 빙켈(De Witte Tanden Winkel)이라는 덴탈 부티크에는 500여 종의 칫솔이 있어요!

 

 

시작: 브로버스그라흐트, 조르단

 

가장 가까운 트램역: 누더마르크트(Noodermarkt)

 

 

저녁

 

많은 여행자들이 궁금증을 참지 못하는 곳은 바로 합법으로 인정되고 있는 이곳의 유명한 홍등가 로세부어트(Rossebuurt)죠. 그림처럼 아름다운 이 지역은 초저녁에 고딕 양식의 구교회(Oude Kerk) 근처의 자갈길을 따라 거닐면 가장 좋답니다. 사람이 있는 창가는 사진을 찍는 것이 금지되니 조심하시고요.

 

 

그런 다음에는 이 지역의 동남아 요리를 한 번 맛보세요. 뉘우마르크트(Nieuwmarkt) 광장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식당 등으로 넘쳐난답니다. 이곳의 유명한 태국 식당으로 투주 마렛(Tujuh Maret)이 있어요.

 

 

시작: 구교회(Oude Kerk)

 

가장 가까운 트램역: 담 광장(Dam Square)

 

 

잠시 쉬어가는 암스테르담: 둘째날

 

아침

 

담 광장과 활기찬 렘브란트 광장(Rembrandtplein) 사이에 자리한 꽃 시장 블루먼마르크트(Bloemenmarkt)에서 다채로운 색상의 온갖 꽃들을 실컷 감상하세요. 그런 다음 뮤지엄 쿼터(Museum Quarter)에 가서 문화도 즐기시고요. 뮤지엄 광장(Museumplein)에 있는 반 고흐 박물관(Van Gogh Museum)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 고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한편, 국립 박물관(Rijksmuseum)에는 가장 방대한 네덜란드 미술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지요.

 

 

예술에는 별로 흥미가 없으신 분들은 근처의 드 펩(De Pijp) 지역에 있는 하이네켄 익스피리언스(Heineken Experience)에 가보세요. 멋진 샤이어 말의 본고장인 이곳에서 하이네켄의 원조 맥주 공장을 구경하실 수 있답니다.

 

 

시작: 블루먼마르크트, 싱겔 운하

 

가장 가까운 트램역: 뮤지엄 광장(Museumplein)

 

 

오후

 

여러 문화가 복합되어 있는 드 펩에서는 점심을 먹기에 좋은 식당들이 아주 많답니다. 프란스 할슈트라트(Frans Halsstraat)의 드 바할스(De Waaghals)에서는 고급 채식 요리를 즐길 수 있고, 베테링스칸스(Weteringschans)의 카페 칼레(Café Kale)와 같이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곳에서 현지 요리를 맛보셔도 좋지요.

 

 

싱그러운 초록이 우거진 본델파크(Vondelpark)에도 한 번 가보세요. 뮤지엄 쿼터의 서쪽에 자리한 이곳은 자전거와 인라인 타는 사람들은 물론 거리 공연자들로 북적인답니다. 그런 다음에는 다시 시내 쪽으로 가다가 테라스로 둘러싸인 레이체 광장(Leidseplein)에서 커피나 시원한 네덜란드 맥주를 마시며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느껴보세요.

 

 

시작: 프란스 할슈트라트, 드 펩

 

가장 가까운 트램역: 슈타트하더스카데(Stadhouderskade)/하이네켄 맥주공장

 

 

저녁

 

암스테르담에서의 짧은 여정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좋은 방법은 암스텔 강(River Amstel)과 운하를 따라 운행하는 크루즈를 타고 느긋하게 저녁 식사를 즐기면서 주변으로 지나가는 불켜진 집들과 다리를 감상하는 것이지요. 아니면 담 광장 근처의 서퍼클럽(Supperclub)에 가보셔도 좋아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곳은 캬바레와 춤, 그리고 공연이 어우러져 황홀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답니다.

 

 

시작: 담 광장

 

가장 가까운 트램역: 담 광장(Dam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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