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는 기술에서 예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오래되고 특별한 역사를 가진 나라예요. 특히 맨체스터, 브리스톨 같은 유명 도시에서는 이런 업적을 쉽게 구경할 수 있어요. 물론 런던에서도 가능하죠. 잉글랜드에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이 수수께끼 같은 수도를 들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국회의사당과 버킹엄 궁전처럼 상징적 건축물들과 세계 최고의 박물관 중 일부는 꼭 가봐야겠죠. 하지만 런던의 국제적인 거리와 유명한 명소들 못지않게 중부 잉글랜드의 지방 카운티에 있는 고풍스러운 마을과 푸른 산들, 그리고 북쪽으로 더 가면 나오는 페나인과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험준한 산악 풍경도 놓치기 아까운 곳들이에요.

    물론 잉글랜드에 문화유산만 있는 건 아니에요. 잉글랜드는 음식과 패션에 관해서도 능통한 나라죠. 그리고 교통 연결이 계속 개선되어 남부 해안의 해변에서부터 스코틀랜드 국경을 따라 이어진 중세 분위기의 시장 마을에 이르기까지 잉글랜드를 돌아다니기가 지금처럼 쉬운 적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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